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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병우(23세, 남) 전 애인 못잊고 선물로 받은 향수병 챙겨와. 경기도 지사 이재명 "좌시하지 않겠다."
[속보] 강병우(23세, 남) 전 애인 못잊고 선물로 받은 향수병 챙겨와. 경기도 지사 이재명 "좌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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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8 (22:16:59) | 수정 : 2024-05-05 (0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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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ang Byung-woo (23, male) brings a bottle of perfume that he got as a gift. Lee Jae-myung,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said, "I will not stand by."＂ [More News]
[速報] カン·ビョンウ（23歳、男）の元恋人を忘れられず、 プレゼントでもらった香水の瓶を持ってきて。 京畿道知事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座視しない。＂
[速报] 姜炳宇(23岁, 男) 忘不了前女友 把收到的香水瓶拿过来 京畿道知事李在明:"我不会坐视不理的。＂
[Самбо] 23 года, возьми бывшего парня с собой и подарил ему духовную бутылку. Губернатор соревнований также не будет поворачива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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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거주중인 강병우(23세,남)이 전 애인 박현지양이 준 향수를 다쓰고 5년지 지나 통을 광명까지 가지고 간 사실이 밝혀져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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