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내일 우리집 오라던 '박모군' 집에서 죽은채로 발견, 친구들 좋아라 하는데
[속보] "내일 우리집 오라던 '박모군' 집에서 죽은채로 발견, 친구들 좋아라 하는데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5-07 (21:36:41) | 수정 : 2024-04-30 (03:28:09)
주소 : https://me2.do/FbRjhIK3 기사 공유
[BREAKING NEWS] "I found you dead at your house tomorrow, and you said you liked your friends." [More News]
[速報] "明日うちに来い" "パク君" 家で死んだまま発見、友達を好きだと言うが
[速报] "明天来我家吧""朴某"在家中发现死去的尸体，让朋友们喜欢。
[]Потому что завтра к нам пришла мама Пак Кын Хе, которая была мертва в нашем доме, я люблю друзе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ㅋ 대대손손 탈모 ㅅㄱ」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