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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꼽아 생일 기다리던 A씨 결국...
[속보] 손꼽아 생일 기다리던 A씨 결국...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4-30 (22:46:51) | 수정 : 2024-05-04 (2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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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경남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씨는 곧 자신의 생일임을 측근 B씨 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기시켰다. B씨와 사람들은 5월 1일을 노동자의 날보다 A씨의 생일로 알게 된 것. (중략) 또한 A씨는 너무 기대했던 나머지 이틀 남은 중간고사 공부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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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9번] ２５살인데 지금 씻으면 늦은 걸까? 04월 30일 (23:00) |
| [8번] #온우주가_김물리녀_축하해 04월 30일 (22:57) |
| [7번] 초３남아입니다 누님의 생일을 감히 축하드립니다 가끔은 좀 심하게 늦게 잘 때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이른 시간에 자던 버릇이 있어 미리 축하드립니다 또한 기억 안 나시겠지만 ３살경 이웃으로서 축하한 족이 있습니다 04월 30일 (22:56) |
| [6번] 상기켰다 이러네 상기시킨 거겠져 04월 30일 (22:52) |
| [5번] 이게 진짜 속보임！！ 경남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씨는 곧 자신의 생일임을 측근 ⓑ씨 외에 많은 사람들에게 상기시켰다 ⓑ씨와 사람들은 ５월 １일을 노동자의 날보다 ⓐ씨의 생일로 알게 된 것 （중략） 또한 ⓐ씨는 너무 기대했던 나머지 이틀 남은 중간고사 공부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04월 30일 (22:50) |
| [4번] #온우주가_김물리녀_축하해 04월 30일 (22:49) |
| [3번] 아 추카한다고 04월 30일 (22:48) |
| [2번] 생일 축하해 04월 30일 (22:48) |
| [1번] 메롱 04월 30일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