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고3.. 흉기로 동급생 2명 살해
[속보]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고3.. 흉기로 동급생 2명 살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4-30 (22:25:37) | 수정 : 2024-05-04 (15:31:18)
주소 : https://me2.do/56Iv1TGK 기사 공유
[速報] 「到底我慢できなかった」高3… 凶器で同級生2人を殺害
[速报]高三学生说:"实在忍不住了。" 用凶器杀害了2名同年级学生
[«Я не мог удержаться» ..3 Убив двух выпускников от шрамо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2학년 5반 박찬 화이팅!」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2학년 5반 화이팅! 04월 30일 (22:27) |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