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인륜 범죄' 광주 20대 남성 살인된 채 방치...범인은 그의 절친한 친구 "나를 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죽였다."

입력 : 2021-04-28 (22:16:04) | 수정 : 2025-12-07 (09:32:16)

[속보] '반인륜 범죄' 광주 20대 남성 살인된 채 방치...범인은 그의 절친한 친구 "나를 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죽였다."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방치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최근 몇 년 간 절친한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 주말, 피해자의 집에서 발생했으며, 범인은 피해자의 친구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인이 "나를 때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죽였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남겼다고 밝혔다.
범인은 피해자와의 갈등이...

[Breaking News] A man in his 20s in Gwangju left murdered...The criminal said he wanted to hit me, his best friend. So I killed him.＂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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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讯] "反人伦犯罪"光州20多岁男性被杀后放任不管...犯人是他的至亲好友"他说想打我。 所以杀了他。＂

＂Вскоре после убийства 20-летнего мужчины в Кванджу...Преступник сказал, что хочет побить меня своей близкой подругой ＂ Итак, уби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