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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양시 거주하는 30대 김 모 씨, 지인 집들이 현장에서 청첩장 받으라며 협박
[속보] 안양시 거주하는 30대 김 모 씨, 지인 집들이 현장에서 청첩장 받으라며 협박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4-20 (13:41:39) | 수정 : 2024-04-28 (04: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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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安養市在住の30代の金某氏、知人宅が現場で招待状を受け取れと脅迫
[速报] 居住在安阳市的30多岁金某,朋友家在现场胁迫他收到请帖。
[Supported] Ким Мо, 30-летний житель города Аньян, местные жители, говорят, что они получают приглашение с места происшествия, и шантажирую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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