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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고서영씨가 생각하는것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4-18 (17:29:39) | 수정 : 2024-05-05 (0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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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고서영씨는 "머리카락 자르기는 싫다"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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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안 속음⫬ㅋ⫬ㅋ 04월 18일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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