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디스코드 유저 눈꽃설빙, 뒷메, 미리캔버스로 만든 파일을 유료판매 한다는 사실이 논란이 되어...
(2024년 07월 09일) 최근 디스코드 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사안이 발각되었다.
유저들 간의 소문으로는 눈꽃설빙, 뒷메, 미리캔버스 등 유명한 디스코드 유저들이 자체 제작한 파일을 유료로 판매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 유저들은 자신들의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파일을 판매하고, 해당 파일은 그들의 독점적인 콘텐츠로 소개되었다.
이에 따라 유저들 간에는 이들의 행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무단 유료판매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사안은 해당 유저들의 창작물을 무단 도용하거나 불법 유료판매하는 행위로 비난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눈꽃설빙, 뒷메, 미리캔버스 등 유저들은 자신들의 측면에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 관계자는 "디스코드를 통해 콘텐츠를 공유하고 판매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이는 창작물의 저작권과 관련하여 논란이 될 수 있다"며 "유저들 간에는 이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사안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디스코드 커뮤니티 내에서는 해당 유저들에 대한 입장 및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한 추가 소식은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