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경원, "난 지금까지 흑을 흙으로 알아왔으며, 고칠 생각은 없다." 맞춤법 생각않는 매국노 논란

입력 : 2021-04-12 (16:02:19) | 수정 : 2025-12-27 (08:50:55)

[속보] 한경원, "난 지금까지 흑을 흙으로 알아왔으며, 고칠 생각은 없다." 맞춤법 생각않는 매국노 논란

한경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난 지금까지 흑을 흙으로 알아왔으며, 고칠 생각은 없다"고 발언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 발언은 단순한 맞춤법 문제를 넘어, 한국어의 올바른 사용과 언어에 대한 태도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그의 발언은 "매국노"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이어지며, 많은 이들이 그의 언어 사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Breaking news] Han Kyung-won, I've known Huck as soil so far, and I'm not going to fix it.£ Controversy over the unthinking spelling of the Korean alphabet [More News]

【速報】韓卿瑗（ハン·ギョンウォン）、「私は今まで黒を土と思っており、直すつもりはない。「正書法を考えない売国奴論争」。

"韩庚元，我一直认为黑棋是土的，没有要改的想法。"不思考拼写法的卖国贼"争议

[Suppos] Один полицейский, ＂ до сих пор я считал минус почвой и не собираюсь исправлять его.＂ Розничные споры, не размышляющие о правописан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