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물원에 서식하던 고라니 “박승훈” 희귀종이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코로나 위험에 휩싸이다

입력 : 2021-04-11 (18:59:03) | 수정 : 2025-12-19 (10:57:23)

[속보] 동물원에 서식하던 고라니 “박승훈” 희귀종이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코로나 위험에 휩싸이다

최근 한 동물원에서 서식하던 고라니 '박승훈'이 희귀종으로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이 몰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고라니는 특유의 아름다운 외모와 희귀한 유전적 특성 덕분에 동물원 측의 홍보에 힘입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박승훈'을 보기 위해 긴 줄을 서며 동물원에 몰려들었고,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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