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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물원에 서식하던 고라니 “박승훈” 희귀종이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코로나 위험에 휩싸이다
[속보] 동물원에 서식하던 고라니 “박승훈” 희귀종이라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코로나 위험에 휩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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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1 (18:59:03) | 수정 : 2024-04-29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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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ung-hoon, an elk who lived in a zoo, is in danger of corona as many people want to see it because it is a rare species. [More News]
[速報] 動物園に生息していたキバノロ "パクスンフン" 珍しい種なので見物客が殺到してコロナ危険に包まれる
[速报] 栖息在动物园的獐子"朴承勋"是稀有物种，想要观赏的人蜂拥而至，陷入新冠疫情危险之中
[pakhun - редкий вид, обитающий в зоопарке, собралось людей, которые хотят посмотреть на него, и он находится под угрозой Коро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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