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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산 모 골프장에서 일하던 24세 캐디 김모씨 고추 잘려 사망
[속보] 서산 모 골프장에서 일하던 24세 캐디 김모씨 고추 잘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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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0 (17:06:13) | 수정 : 2024-05-06 (1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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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山のゴルフ場で働いていた24歳のキャディー、唐辛子が切られて死亡
[快讯]在西山某高尔夫球场工作的24岁球童金某辣椒被切除死亡
[Subbo] 24 года, находясь в гольфическом зале Сосан, умер от почечной болезни Кимм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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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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