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혜윤 학폭 논란, 쭈구리라 불리던 동창 증언 쏟아져 "자퇴하고 싶었다."

입력 : 2021-04-01 (20:46:17) | 수정 : 2025-12-16 (20:05:33)

[속보] 김혜윤 학폭 논란, 쭈구리라 불리던 동창 증언 쏟아져 "자퇴하고 싶었다."

배우 김혜윤이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김혜윤의 과거 동창들 중 한 명이 김혜윤이 학창 시절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김혜윤이 쭈구리라 불리며 괴롭힘을 당했고, 학폭 사건이 공개되면서 자퇴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혜윤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Breaking news] Kim Hye-yoon's school violence and his classmates' testimonies, called "Jukuri," poured out and wanted to drop out.＂ [More News]

[速報] キム·ヘユン学暴問題、「縮こまっていた同窓生証言が相次いでいる」「退学したかった。＂

金慧允（音）学暴争议，曾经被称为"小混混"的同学的证言层出不穷，她说"想自退。＂

[Speed] После скандала с университетом Ким Хе Юн, вычеркнувшего свидетельства выпускников под названием «Цзы-гури», хотел уйти в отставк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