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우절 기념 뻥이요 과자 1000원 이벤트에서 판매했던 과자가 유통기한이 끝난 식품이였고 빙그레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입력 : 2021-04-01 (20:12:16) | 수정 : 2025-12-06 (05:22:35)

[속보] 만우절 기념 뻥이요 과자 1000원 이벤트에서 판매했던 과자가 유통기한이 끝난 식품이였고 빙그레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최근 만우절을 맞아 진행된 '뻥이요 과자 1000원 이벤트'에서 판매된 과자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과자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나, 빙그레 측은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소비자들이 SNS에 해당 과자를 구입한 후 유통기한이 지난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폭로하면서...

[Breaking news] It's an April Fool's Day joke. The snack sold at the 1,000-won event was expired food and Binggrae announced its position. [More News]

[速報] エイプリルフール記念、嘘です。 お菓子1000ウォンキャンペーンで販売したお菓子が賞味期限の切れた食品で、ピングレ側から立場を表明した

[速报] 愚人节纪念 骗人 在1000韩元的活动中出售的饼干是保质期结束的食品，宾格瑞方面表明了立场。

[3] Годовщина с днем Продукты, которые были проданы на мероприятии "Guacha 1 000 вон", были закончены, и компания Bingre заявила о своей позиц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