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무현 대통령 살아있다" 발언한 20대 김모씨를 고인모독 및 소음공해 행위로 집행유예 선고

입력 : 2021-04-01 (18:49:54) | 수정 : 2025-12-19 (18:45:13)

[속보] "노무현 대통령 살아있다" 발언한 20대 김모씨를 고인모독 및 소음공해 행위로 집행유예 선고

서울지방법원은 20대 남성 김모씨에게 고인을 모독하고 소음공해를 유발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10월 초 서울의 한 공원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며 "노무현 대통령 살아있다"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외치며 주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줬다.
법원은 김씨의 발언이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로 판단하고, 공공의 안...

[a trot] said Roh Moo-hyun a president alive late twenties, Kim made the remarks against it sentenced probation, and as an act of noise pollution. [More News]

[速報]"盧武鉉(ノ・ムヒョン)大統領生きている"発言した20代のキム容疑者を故人冒涜及び騒音公害行為で執行猶予判決

[速报]因故亵渎及噪音污染行为，对发言的20多岁金某判处缓刑。

[]Скорее, чем президент Ро Му Хён, который сказал: «Жив 20 лет за оскорбление покойного Киммо, и получил условный срок за оскорбление и шумих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