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воему] Снимок американского шпионского спутника, сделанного Ким Чен Ыном в туалете дом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오늘 오후 6시 김정은 국무위원 장이 똥 싸는 모습이 미국첩보위성에 포착되어 충격을 김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 매체 38노스에 따르면 김정은이 직접 변기에 앉아 있는 모습이 취재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 측은 곤혹스러웠지만 이를 본 국민들과 간부는 박장대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