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최지훈 모바일에 130만원 이상 넘게 현질해 모바일게의 호구로불려..
최근 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최지훈(가명) 씨가 모바일 게임에 130만 원 이상을 투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모바일 게임의 호구’라는 비아냥을 듣게 되었다.
최 씨는 자신의 취미로 모바일 RPG 게임을 즐기며, 캐릭터 강화를 위해 꾸준히 결제를 해왔다.
그러나 최근 게임 내 아이템과 캐릭터를 얻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130만 원을 넘었다는 사실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