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존버한다던 김모씨 4일만에 그새를 못참고 빼버려
[속보] 존버한다던 김모씨 4일만에 그새를 못참고 빼버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3-24 (13:53:48) | 수정 : 2024-04-28 (18:37:39)
주소 : https://me2.do/GHEVuTY4 기사 공유
[速報] ジョンバーすると言っていたキム某氏は 4日で我慢できずに外してしまう。
[速报] 说要死守的金先生,在4天后忍不住了拔掉。
Убив эту птицу за 4 дня Киммо, который раньше играл в футбол.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