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조병규, 학폭 인정 “용서 못받을 행동들 무릎꿇고 사죄”
[단독] 조병규, 학폭 인정 “용서 못받을 행동들 무릎꿇고 사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3-12 (17:20:13) | 수정 : 2024-05-08 (21:38:34)
주소 : https://me2.do/FeOeSI5D 기사 공유
Cho Byung-kyu acknowledges "unforgivable behavior, kneeling and apologizing." [More News]
【単独】チョ·ビョンギュ、虐待認定「許されない行動、ひざまずいて謝罪」
[独家] 赵炳圭承认学暴，"对无法得到原谅的行为跪下谢罪"
[Книжный] Приговор, признание жестокости «преклонение к не прощению на коленях, грех».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응구라야!」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알아 03월 12일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