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주)신한티앤에스 사기 사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3-09 (12:55:22) | 수정 : 2024-05-11 (16:34:36)
주소 : https://me2.do/xUSBu1Mf 기사 공유
[速報] (株)新韓ティーアンドエス詐欺事件
[速报] (株)新韩T恤&S诈骗案
[«Самбо» (преимущественно) дело Shinhanti & Es Agre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속보) (주)신한티앤에스(이하 회사) 정민교 대리(28세, 인천 남동구) 가 회사가 바빠서 다른 임직원들은 전부 근무하는데 머리잘라야 한다는 이유로 회사에는 피부과 간다고 속이고 퇴근을 하여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고 하여 회사에 큰 파장을 일으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