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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신방송예술고 정민권(18) 금천구 차은우" 발언 논란 같은학교 여학생 스토킹까지 했다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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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7 (19:05:31) | 수정 : 2024-05-02 (2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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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光信(クァンシン)放送芸術高校のチョン·ミングォン(18)衿川区チャ·ウヌ「発言論争のような学校女子生徒ストーキングまで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
[快讯]光信广播艺术高中郑民权(18岁)衿川区车银优"因发言引起争议,甚至还跟踪骚扰了同一学校的女学生。
[«Паразитское искусство» (18) выяснилось, что «золотой чай» был даже в столовой школьницы со спорными комментария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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