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모양의 장례식장 지인들은 울기는 커녕 육개장 회식
The acquaintances of the funeral hall of Ms. Kim are not crying, but the company dinner of Yukgaejang. [More News]
【速報】キムさんの葬儀場の知人たちは泣くどころかユッケジャンの会食
[速报] 金某的葬礼上熟人不但没有哭反而参加了辣牛肉汤会餐
[Supported] Похороны Ким Гыма уже были похоронены в его могиле, не плакав, а, скорее, на самосожж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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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너무해ㅜㅠㅜㅜㅜㅠ 03월 07일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