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밀양시 산외면 가인리 박기장씨 바보로 알려져

입력 : 2021-03-07 (12:22:28) | 수정 : 2025-12-30 (22:11:41)

[속보] 밀양시 산외면 가인리 박기장씨 바보로 알려져

밀양시 산외면 가인리에서 박기장씨가 '바보'라는 별명으로 알려지며 지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씨는 평범한 농민으로,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가 지난 주말 마을 회의에서 한 발언이 이목을 끌면서 ‘바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사건은 마을 회의 중 박씨가 다소 엉뚱한 제안을 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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