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저녁 9시 진접초등학교 6학년 김태람 학생이 5학년 후배에게 카톡으로 빵셔틀이니 빵을 사오라는 등의 협박 문자를 보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속보] 어제 저녁 9시 진접초등학교 6학년 김태람 학생이 5학년 후배에게 카톡으로 빵셔틀이니 빵을 사오라는 등의 협박 문자를 보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At 9 p.m. yesterday, Kim Tae-ram, a sixth grader at Jinjup Elementary School, sent a threatening text message to his fifth-grade junior, asking him to buy bread because it was a bread shuttle. [More News]

[速報]昨日の夜9時、榛接小学校6年生のキム·テラム生徒が5年生の後輩にカカオトークで「パンシャトルだからパンを買ってきなさい」などと脅迫メールを送ってきて通報が入った。

[速报] 昨晚9点，进蝶小学6年级的金泰蓝（音）学生用kakaotalk给5年级后辈发来了"面包卷，买面包吧"等威胁短信，并报警。

[Thurside] Вчера вечером, в 9 часов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в шестой класс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Ким Тарам, отправил ученику пятого класса письменную фразу, которая называется "поездка хлеба", и так далее, чтобы купить хле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