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에 확짠지가 많아 졌다 하는데도 아직도 처먹는 학생이 있습니다 누구냐고요? 이예진 학생 입니다.
[Breaking news] There are still students who eat Corona 19 even though it's getting salty. Who is it? It's Lee Yejin. [More News]
[速報]コロナ19に絞ることが多くなったと 言っているのに、まだ食べる学生がいます。 誰かって?学生です。
[速报] 新型冠状病毒里有很多咸菜 但还是有学生在吃 是谁?我是李艺珍学生。
[supt] В Короне 19 стало много сливок, но мы до сих пор имеем ученика, который кусает посуду. Кто они? Это студент-программис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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