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대 인턴 남의사, 환자들 마취 상태일때 ‘좋아죽네~’ 논란

입력 : 2021-02-18 (21:24:13) | 수정 : 2025-12-29 (04:34:06)

[단독] 20대 인턴 남의사, 환자들 마취 상태일때 ‘좋아죽네~’ 논란

서울의 한 병원에서 20대 인턴 남의사가 환자들의 마취 상태에서 '좋아죽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마취를 받은 환자들이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이 인턴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린 게시물에서 비롯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환자들에 대한 비하와 함께 마취 상태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발언이 담겨 있었다.
이 사건은 병원 내부에서 빠르게 퍼졌...

Interns in their 20s, doctors, patients under anesthesia, love to death. [More News]

[単独] 20代インターン、患者が麻酔状態の時に死亡する。

[独家] 20多岁实习生 南医生，患者处于麻醉状态时"高兴死了~"争议

[Alymedok] Динамический врач, которому 20 лет, является пациентом, обсуждает эт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