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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규찬, 냥집사 선언. “길고양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단독] 이규찬, 냥집사 선언. “길고양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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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09 (23:07:56) | 수정 : 2024-05-02 (0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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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 イ·ギュチャン、ニャン執事宣言。 「野良猫をそのまま通り過ぎ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单独] 李奎灿 猫执事宣言 “不可能,野猫了”
[Стандарт] Ли, просто заявление главнокомандующий "Вы не можете просто пройти мимо этих животны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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