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임현수 신천지 다니다가 코로나 걸리고 자가격리 안하고 공공장소 10군데 다녀 벌금 1억 이원우에게 줘야함

입력 : 2021-02-08 (23:39:43) | 수정 : 2025-12-20 (01:35:32)

[속보] 임현수 신천지 다니다가 코로나 걸리고 자가격리 안하고 공공장소 10군데 다녀 벌금 1억 이원우에게 줘야함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졌다.
신천지 신도인 임현수(34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서울 시내의 공공장소 10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방역당국은 그를 상대로 대규모 수사를 진행 중이며, 법원은 그에게 1억 원의 벌금을 부과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임 씨는 지난 3월 5일 신천지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Lim Hyun-soo has to pay a fine of 100 million won to go to 10 public places without getting corona while going to Sincheonji.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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