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покойное сообщение», главная героиня сериала «Хочу, чтобы кто-то видел».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크래커 엔터테이먼트 '더보이즈' 측 관계자는 2월 4일 뉴스엔에 "더보이즈 주연이 오늘(4일) '2021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관람 중이다"고 밝혔다. 또 주연군은 “많은 분들이 귀멸의칼날 무한열차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가영이가 봐줬으면 행복하겠다”고 주연군이 말한 김가영이라는 여성이 화제가 되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