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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렌 예거-미카사 아커만의 결혼 소식을 들은 리바이 아커만… 조용히 칼 챙기고 "주소 불러라"
[단독] 에렌 예거-미카사 아커만의 결혼 소식을 들은 리바이 아커만… 조용히 칼 챙기고 "주소 불러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2-03 (11:58:01) | 수정 : 2024-05-13 (2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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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エレン·イェーガーとミカサ·アッカーマンの結婚を聞いたリバイ·アッカーマン… 静かに刀を持って「住所を呼べ」。
[独家] 埃伦·耶格尔-听到只有美加莎·阿克曼结婚消息的Revi Aker曼... 安静地拿着刀"叫住地址"
Услышав новость о свадьбе Микасса Аккерман, Эрен Егер-Микассо Возьмите свой нож и позовите свой адрес "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에렌미카를 꼬옥 해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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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번] ㅈ같은김지우년 02월 08일 (23:56) |
[2번] ㅋ 02월 07일 (19:03) |
[1번] ⫬ㅋ⫬ㅋ⫬ㅋ⫬⫬ㅋ⫬ㅋ⫬ㅋ 02월 04일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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