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CNN listed Clay Mcarthur as a most handsome teenager in Arkansas
최근 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17세 소년, 클레이 맥아더가 아칸소주에서 가장 잘생긴 십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그의 매력적인 외모와 독특한 스타일은 지역 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클레이는 아칸소주 리틀록에 거주하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학업과 스포츠를 병행하고 있다.
그의 잘 다듬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