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족냉증 환자 김태경, 수족냉증이 심해 당근을 섭취해야하여 당근 고문을 받는중이다. 당근 과다 섭취로 인해 당근이 될거같다고 밝힌 바이다. 당근이 된다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할것이라고 밝혀...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입력 : 2021-01-29 (12:21:51) | 수정 : 2025-12-07 (08:42:30)

[단독] 수족냉증 환자 김태경, 수족냉증이 심해 당근을 섭취해야하여 당근 고문을 받는중이다. 당근 과다 섭취로 인해 당근이 될거같다고 밝힌 바이다. 당근이 된다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할것이라고 밝혀...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족냉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김태경 씨가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 '당근 고문'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씨는 수족냉증이 심각해지면서 의사의 권유로 하루에 당근을 다량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당근을 많이 먹다 보니, 점점 당근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당근의 효능을...

Kim Tae-kyung, a patient with cold hands and feet, is being tortured for eating carrots due to severe cold hands and feet. He said that he would become a carrot because of excessive consumption of carrots. If he becomes a carrot, he will donate his fortune... The cheers of the citizens are cheering. [More News]

【単独】手足冷え症患者キム·テギョン、手足冷え症がひどくてニンジンを摂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ニンジン拷問を受けているところだ。 ニンジンの過剰摂取により、ニンジンになりそうだ」と話している。 にんじんになるなら自分の財産を寄付すると言って... 市民の歓呼が相次いでいる。

[独家] 手足冷症患者金泰京，手足冷症严重，需要摄取胡萝卜，正在接受胡萝卜拷问。 因为胡萝卜摄取过多，可能会变成胡萝卜。" 如果成为胡萝卜的话，我会捐出自己的财产... 市民们的欢呼声此起彼伏。

[dok] Если больному аквариумом Ким Тхэгёгэ и аквариумом приходится принимать морковную морковку, то это все время, пока мы подвергаемся пыткам. Было заявлено, что из-за чрезмерного употребления морковки, морковка скорее всего станет. Я сказал, что если я буду морковкой, я пожертву свое имущество... Дальше идут аплодисменты гражда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