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번 4월 코로나 4차 대유행 의심, 보건복지부 "학교등교 한달 늦춰질 가능성 있다"

입력 : 2021-01-27 (18:50:25) | 수정 : 2025-12-29 (21:08:43)

[속보] 이번 4월 코로나 4차 대유행 의심, 보건복지부 "학교등교 한달 늦춰질 가능성 있다"

4월 초, 국내에서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의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학교의 등교 일정이 한 달 이상 늦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는 4천 명을 넘어섰고, 감염 재생산지수는 1.2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같은 수치...

[Breaking news] This April, the 4th Corona pandemic,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s likely to delay school by one monthfi [More News]

【速報】今回4月コロナ4次大流行の疑い、保健福祉部「学校登校1カ月遅れる可能性がある」。

[快讯]怀疑今年4月新冠病毒第四次大流行，保健福祉部称"学校上学可能会推迟一个月"

[Iso] Возможно, что школьный выпуск в апреле в Короне будет отложен на месяц с опаздывать, Министерство здравоохранения и социального обеспечения и образова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