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태현 기자.. 2심에서 징역 7년 .. 벌금 8000만원 이하..

입력 : 2021-01-27 (11:16:42) | 수정 : 2025-12-23 (05:45:06)

[종합] 김태현 기자.. 2심에서 징역 7년 .. 벌금 8000만원 이하..

서울, 대한민국 - 유명 방송 기자 김태현이 2심 재판에서 징역 7년형과 8000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은 그가 저지른 범죄와 관련된 중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내려진 것으로, 언론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 기자는 과거 여러 매체에서 정치와 사회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보도로 주목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그의 명성과 신뢰성을 단숨에 무너...

Reporter Kim Tae-hyun... 7 years in prison in the second trial... A fine of 80 million won or less. [More News]

[総合] キム·テヒョン記者… 二審で懲役7年… 罰金8000万ウォン以下…

[综合] 金泰贤记者... 在二审中被判7年有期徒刑。 罚款8000万韩元以下..

[вообщем] Репортер Ким Тай Хён. Во второй раз меня приговорили к семи годам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 Фильм получил не более 80 миллионов во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