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Оказывается, Ли Хонгбин, любимая женщина..."Влюбленный в жрецо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홍빈은 1월 18일 오후 8시 인스타를 통해 장문의 고백글을 올렸다. 이하 인스타 전문 첨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홍빈입니다.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를 만났고, 현재 결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인 '희령'과 영원히 행복하려고 합니다. 감히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