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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서 422명 집단 감염... 1차 전파자는 마스크 벗고 등산한 중학교 3학년 학생 박모군
[속보] 광주서 422명 집단 감염... 1차 전파자는 마스크 벗고 등산한 중학교 3학년 학생 박모군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1-01 (20:34:02) | 수정 : 2024-05-02 (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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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光州で422人が集団感染… 1次電波者はマスクを外して登山した中学3年生のパク某君
[速报] 光州有422人集体感染... 第一次传播者是摘下口罩登山的初三学生朴某
[3] Массовое заражение 422 человека в Гуанчжоу... Студентка третьего класса средней школы Пак Могун, снятая с маски первую волн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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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짓좀 작작하라고 박동연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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