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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은설외교관 "매일 박성민의원 밥사먹여" 논란
[단독] 김은설외교관 "매일 박성민의원 밥사먹여" 논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12-30 (23:23:03) | 수정 : 2024-05-10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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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外交官「毎日パク·ソンミン議員に食事を食べさせろ」論議
【独家】金恩雪外交官:"每天请朴成民议员吃饭"引争议
[Данный]Ким является дипломатом и ест рис , член парламента Пак Шэньминь каждый день .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제발 밥 한끼만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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