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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도중학교 이상민군 만 15세의 최연소 오버워치 프로로 한국 국가대표 출전
[단독] 동도중학교 이상민군 만 15세의 최연소 오버워치 프로로 한국 국가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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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30 (01:55:57) | 수정 : 2024-05-05 (2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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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ang-min of Dongdo Middle School participated in the Korean national team as the youngest overwatch pro at the age of 15. [More News]
東道中学校イ·サンミン君、満15歳の最年少オーバーウォッチプロとして韓国代表に出場
东道中学李相民以15周岁最年轻的守望先锋选手身份代表韩国出战
[Dok] Гражданская армия Восточной Дакоты в возрасте 15 лет стала самым молодым игроком в национальной сборной в истории Южной Кореи, который дебютировал за сборну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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