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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모씨 조두순이 꿈이라고 하면서 학교에서 딸친 혐의로 금딸형 처해져 논란
[속보] 송모씨 조두순이 꿈이라고 하면서 학교에서 딸친 혐의로 금딸형 처해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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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28 (15:43:00) | 수정 : 2024-05-10 (0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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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Song: Mr. Cho Doo-soon was sentenced to death on charges of bullying at school, saying it was his dream. [More News]
【速報】ソンさん「チョ·ドゥスンが夢」と言い、学校で娘を殴った容疑で禁固刑に処され議論
[速报]宋某称赵斗顺是"梦想"，在学校因女儿被处以禁女刑引发争议
[Supported] В школе, согласно словам господина Сонгмо, является мечтой, придуманным и противоречащим спор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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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딸친거 들켜서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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