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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앤 마리,앤 말희라는 별명을 듣고 고혈압으로 쓰러져..현재 이송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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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09-01 (17:26:28) | 수정 : 2024-04-29 (0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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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낚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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