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톡 제작자 10월에 카카오톡 중지 선언
10월 1일, 카카오톡의 창립자인 여민수 대표가 예고 없이 카카오톡 서비스를 중지하겠다고 선언하며 사용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여 대표는 이날 서울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더 이상 현재의 방향으로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다"며 "다양한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카카오톡의 서비스 중단 결정이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않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