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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나 홀로 집에 보고 눈물 보인 임햬연양, "눈물 장벽 너무 낮은 거 아닌가" 네티즌들 걱정의 시선보내
[NEWS] 나 홀로 집에 보고 눈물 보인 임햬연양, "눈물 장벽 너무 낮은 거 아닌가" 네티즌들 걱정의 시선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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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24 (19:25:39) | 수정 : 2024-05-02 (2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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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Im Hye-yeon, who saw me crying alone at home, said, "I think the tear barrier is too low. Send your concern to the netizens. [More News]
【NEWS】一人で家を見て涙を見せたイムヒェヨンちゃん、「涙の障壁が低すぎるんじゃないか」ネチズンの心配の視線を送る。
"眼泪屏障是不是太低了？"
[NEWS] Когда я смотрю дома и вижу слёзы на них, разве не слишком мало слезных барьеров?" Пользователи Сети выразили обеспокоенност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오늘도 울었찌? 햬연 고만 울고 이젠 스마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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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ㄴ⫬ㅋ⫬ㅋ⫬ㅋ⫬⫬ㅋ⫬ㅋ⫬⫬ㅋ⫬ㅋ 나홀로집에보고 울면 세상에 안 울 일이 뭐가 있음 ㅜ 12월 24일 (19:32) |
| [1번] 눈물 장벽 너무 낮은듯 ⫬ㅋ⫬ㅋ⫬ㅋ 12월 24일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