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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양시 “김인애” 중•고등학생 한테 맨날 놀림받아..눈물 1L쏟아 전국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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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21 (03:07:04) | 수정 : 2024-05-05 (09: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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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n-ae, a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 in Gwangyang, teased me all the time.One liter of tears is pouring down the whole country. [More News]
[単独] 光陽市の「キム·インエ」中·高校生にいつもからかわれる。1リットルの涙を流し、全国民が動揺
[独家]光阳市"金仁爱"中高中生每天被戏弄...全国人民激动得热泪盈眶
[Dank] "Kim InA" в городе Гуаньян, который душит меня в день школьника.В тот же день город был захвачен немца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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