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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도 코로나 19 확진자 어떤 아파트에서 똥엠포라는 10살아이가 확진이 되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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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19 (18:56:25) | 수정 : 2024-04-29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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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A 10-year-old child named Dung Empo was confirmed in an apartment in Corona, Gangwon-do. [More News]
[速報]江原道コロナ19確定診断者のあるマンションで フンエンポという10歳の子が確定され議論になっています。
[速报] 江原道科罗纳19号确诊患者在某公寓被确诊为10岁孩子，引起了争议。
[«Параметры» вызывают споры, так как в одной квартире в Короне в 19 лет вероятность обнаружения заболевания равна 10 года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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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야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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