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05년생 박예은합류, Sm은 합류하게 된 이유는 3개월 차 연습생이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재능있는 아이라 ‘썩혀두기 아까워’ 합류를 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많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힘쓸것을 약속햐였다

[단독]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 05년생 박예은합류, Sm은 합류하게 된 이유는 3개월 차 연습생이지만 기본기가 탄탄하고 재능있는 아이라 ‘썩혀두기 아까워’ 합류를 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많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힘쓸것을 약속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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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Park Ye-eun, born in 2005 in the new girl group Espa of SM Entertainment, joined the group because she was a trainee in the third month, but she had a solid basic skills and talent, so she was asked to join the group, "It's a waste to let it slide." It also promised to continue to strive to find many talented people. [More News]

[単独]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所属の新人ガールズグループ「エスパ」に05年生まれのパク·イェウンが合流、Smは合流した理由は3カ月目の練習生だが、基本技がしっかりしていて才能のある人なので「腐らせておくのがもったいない」と合流させたという。 また、今後も数多くの人材を発掘するために努力することを約束した。

Sm娱乐公司所属的新人组合espa和Sm组合成员朴艺恩是05年生，他们加入的理由虽然是3个月的练习生，但基本功扎实，而且很有才能，所以让他们加入《不想让它倒下》。 并且承诺今后也会为发掘更多的人才而努力

В 2005 году в новоиспечённую женскую группу Espa присоединился Chris и Sm, которые уже три месяца тренировались, но в итоге решили присоединиться к группе «почему-то сывороту и таланту». Также обещали найти в будущем много талантливых люд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