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거주 20대 이예슬양..”실강 출석하고 잔다” 충격 발언..누리꾼 실망

입력 : 2020-12-11 (01:16:58) | 수정 : 2025-12-15 (13:43:07)

[속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거주 20대 이예슬양..”실강 출석하고 잔다” 충격 발언..누리꾼 실망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20대 이예슬 양이 최근 SNS를 통해 "실강 출석하고 잔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예슬 양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서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실강에 출석하지만 수업 중 잠을 자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Lee Ye-seul, a 20-year-old woman living in Hwajeong-dong, Deokyang-gu, Goyang-si, Gyeonggi-do, said, "I'm going to sleep after class."Internet Disappointment [More News]

[速報] 京畿道高陽市徳陽区花井洞に住む20代のイ·イェスルさん。누리꾼ネットユーザーの失望

[速报]居住在京畿道高阳市德阳区花井洞的20多岁李艺瑟..."上完课后睡觉"的冲击性发言。网民失望

[«Стоп!» Ли Яньян, проживающий в районе Ток Янгу, город Кёнгидо, 20 лет, сказал шокирующее заявление: «Ступайте за решёткой».Разочарование снежной бард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