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장산역 버스정류장 확진자만 69명...43세 김모씨가 퍼트린일이다...논란
서울 우장산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무려 69명에 이르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사태의 중심에는 43세 남성 김모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지난주 우장산역 근처에서 다수의 사람들과 밀접 접촉을 가졌고, 이로 인해 빠르게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모씨는 초기 증상이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