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С 2021 года открываются школы без выпускников и с большим треском для студенто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사랑하는 우리 미영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넌 정각 즈음에 해줬는데ㅜㅜㅜㅜ 난 축하가 너무 늦어서 너무 미안해ㅠㅜㅜㅜ 오늘 몇 시간 안 남았지만 잘 마무리 하기를 바라고 올해 건강히 보내!!!!! 남은 중 3 추억 잘 쌓고 고 1 때 같은 학교에서 또 보자(´▽`ʃƪ)♡ (PS)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거 있으면 얘기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