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ъединим] О результатах, полученных от укуса Ким Чхольсю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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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간일보) 3일 시행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9등급을 맞은 김철순(23, 무직)씨가 고려대, 국민대 안정권에 들어섰다는 주장이 7일 나왔다. 이에 (前 인간군상학 권위자, 現 인천노동자조합위원장) 정인지 의장은 "만일 합격할 경우 자●를 자르겠다." 는 발언을 해 오리지날의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