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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감독 연상호, 내년 1월 15일에 부산행,반도,서울역을 잇는 좀비 영화' 살아있지 않다'를 개봉한다고 밝혀 화제
입력 : 2020-12-01 (16:13:42) | 수정 : 2025-12-14 (21:52:29)
[속보] 감독 연상호, 내년 1월 15일에 부산행,반도,서울역을 잇는 좀비 영화' 살아있지 않다'를 개봉한다고 밝혀 화제
연상호 감독이 내년 1월 15일, 부산행, 반도, 서울역을 잇는 새로운 좀비 영화 '살아있지 않다'를 개봉한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는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살아있지 않다'는 연상호 감독이 그동안 쌓아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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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Breaking News] Director Yeon Sang-ho will release "Not Alive" on January 15 next year, linking Busan to the peninsula and Seoul Station. [More News]
[速報]監督ヨン·サンホ、来年1月15日に釜山行き、半島、ソウル駅をつなぐゾンビ映画「生きていない」を公開すると明らかにして話題に
《快讯》导演延相昊表示，明年1月15日将上映连接釜山行、半岛、首尔站的僵尸电影《活着》
[Subs] Как рассказал режиссёр, 15 января следующего года мы узнаем, что будет сниматься фильм зомби, который соединяет Пусан, Корейский полуостров и Сеул - нет ни одного из создателей фильма, в котором говорится, что он не жив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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