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дин только] Си Цзиньпин, оккупация Тайваня.Отрицания со стороны государств по всему мир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게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 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